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명탐정 코난/비판/비현실적인 요소 및 오류 (문단 편집) === [[소노코의 빨간 손수건]] === 단행본 52권 File 9~11, 애니메이션 457~458화, 한국판 8기 6화~7화 "보라의 빨간 손수건". 소노코의 위험한 여름 이야기만큼이나 등장인물들의 행동이 이상하다. 코난은 시체를 찾아놓고는 경찰에 연락을 한 게 아니라 범인이 찾아오도록 유도하였다. 코난은 그저 시체를 파낼 사람 한두 명 정도 따라올 거라 생각했던 거였겠지만 일단 그는 체포권이 없는 어린아이에 불과하고, 야마무라가 아무리 믿음이 안 간다고 해도 일단 체포권이 있는 형사다. 게다가 그는 모리 코고로의 팬이라 코고로가 말했다면서 살짝 유도하면 얼마든지 뜻대로 움직일 인간이다. 실제로 그렇게 움직였던 전적도 있다. 그러나 코난은 그렇게 하지 않았고 그 결과 수십 명의 야쿠자가 주인공 일행이 그대로 맞닥뜨리게 된다. 교고쿠 마코토가 등장하지 않았다면 그들은 그대로 죽었을 것이다.[* 물론 초반에는 카라테 유단자인 란이 어느정도 제압을 하긴 했다 다만 마코토가 오기 직전엔 본인도 무리라고 했을정도로 지친 상태였다.] 란과 소노코도 문제가 있는데 가는 것 자체는 코난이 워낙 무모한 행동을 태연하게 하니 데리러 가야 하는 상황이긴 하다. 문제는 길을 그렇게 잘 아는 것도 아닌데다가 살인범이 잡히지도 않은 시점에 아무리 카라테 고수라 해도 고등학생 여자 둘이 그냥 간다? 아무리 카라테 고수라 해도 살인범 또한 무슨 운동을 했을지도 모르고 여차하면 인질이 될 수도 있었다. 적어도 경찰 일행과 같이 갔어야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